
대부분의 어린이상품이 임신 후 일정기간 경과 후 가입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 반면 대한생명의 ‘I Care 보험’은 엄마가 임신한 바로 다음 날부터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출생 후 최고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보험은 어린이 다빈도 질환인 비염, 폐렴, 천식 및 치과통원과 같은 사소한 질환부터 고액의 암보장까지 빠짐없이 자녀의 건강을 지켜주는 보험으로, 가입 10년 후에는 적립형 보험으로도 전환이 가능해 자녀의 교육자금, 결혼자금 마련을 위한 저축보험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특약 가입으로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자주 발생하는 질병인 비염, 폐렴, 천식으로 입원시에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때는 최고 30만원의 보험금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