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서울 동작동 국립 현충원에 묻힌다.
박 명예회장의 유족들은 포항을 장지로 검토했으나 현충원에 안장키로 최종 결정했다.
유족 측 대변인인 김명전 삼정KPMG 부회장은 15일 박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브리핑을 갖고 "장지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국가사회유공자묘역 17구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서울 동작동 국립 현충원에 묻힌다.
박 명예회장의 유족들은 포항을 장지로 검토했으나 현충원에 안장키로 최종 결정했다.
유족 측 대변인인 김명전 삼정KPMG 부회장은 15일 박 명예회장의 빈소에서 브리핑을 갖고 "장지를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 국가사회유공자묘역 17구역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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