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2' 푸니타 최대위기…"목소리가 안나와"

입력 2011-12-15 20:56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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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2'의 최고 기대주로 떠올랐던 푸니타가 목 상태 이상으로 최대 위기를 맞았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위대한 탄생2'에서는 박정현 멘토스쿨에 합격한 푸니타가 중간평가를 앞두고 목 상태 악화로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처음 경험하는 훈련과 타국에서의 스트레스가 겹친 것이 원인으로 추측되고 있다.

푸니타의 앞으로의 운명은 오는 16일 9시 55분 MBC '위대한 탄생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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