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이 급했던 만화가…'붙여넣기' 무한반복에 온통 여자캐릭터

입력 2011-12-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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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마감이 급했던' 만화가 작품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감이 급했던 만화가’라는 제목으로 만화책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만화책 한 면이 펼쳐져 있고 머리를 양 갈래로 땋고 있는 여자 주인공은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두 페이지 속 여섯컷에 그려져 있는 여자 캐릭터가 모두 똑같은 모습에 네티즌들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감이 급했던 만화가 확실하다", "마감이 급했던 만화가 덕분에 크게 웃었다", "어떤 심오한 의도가 있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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