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성장사회공헌]동원그룹 “사회 필요한 인재 양성”

입력 2011-12-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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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은 지난 2009년 4월 그룹 40주년을 맞아‘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사회필요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Vision)을 발표했다. 기존의 가치보다 뛰어난 생활 문화의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내용으로 좋은 제품을 넘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나누는 것을 의미다. 특히 김 회장은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나라의 근간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원육영재단은 2007년부터 어린이들(만 6세 이하 )에게 책을 무료로 나눠주는 한국형 북스타트 운동,‘동원책꾸러기’(www.iqeqcq.com)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동원육영재단은 이 사업을 위해 연간 약 10억 원을 투자해 지금까지 64만 가정에 책을 배포했다. 동원책꾸러기는 지난해부터 사업을 업그레이드해 한부모가정·조손가정·다문화가정 등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내 책을 보내주는‘찾아가는 서비스’도 시작했다.

김 회장은“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어줘야 우리도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동원그룹은 1979년 미래의 주역인 학생을 발굴, 육성하는 장학사업을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동원육영재단을 설립했다. 현재까지 약 6000명 이상의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더불어 동원그룹은 1980년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비 지원을 시초로 고려대, 연세대, 전남대, 부경대, 한국외대, 국립수산연구원, 국제사법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등 유수한 대학 및 연구기관에 약 150억 원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동원그룹은 1996년 서울대 동원생활관 건축금 기부, 2005년 부경대 동원학술연구재단, 전남대 동원장학재단 설립, 2007년 한국외대 동원그룹 리더십장학재단 설립, 고려대 글로벌 리더십 센터 건축금 기부, 2010년 부경대 동원장보고관 건립 등 교육발전을 위한 기금 지원 및 각종 교육 기자재 지원에도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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