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화는 시험을 본 학생이 시험점수에 울고 있는 모습을 그렸다.
나라는 미국·러시아·아시아를 비교했다. 주목할 점은 세 학생의 점수다.
미국은 50%·러시아는 70%의 성적표를 받고 울고 있으며, 아시아 학생은 성적이 98%의 높은 백분율에 속하는데도 우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아시아는 98점을 받아도 시험실패·인생실패라고 생각하는 것을 비꼬는 만화’·‘아시아인 중에서도 한국 학생들을 묘사한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1-12-16 17:40
만화는 시험을 본 학생이 시험점수에 울고 있는 모습을 그렸다.
나라는 미국·러시아·아시아를 비교했다. 주목할 점은 세 학생의 점수다.
미국은 50%·러시아는 70%의 성적표를 받고 울고 있으며, 아시아 학생은 성적이 98%의 높은 백분율에 속하는데도 우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아시아는 98점을 받아도 시험실패·인생실패라고 생각하는 것을 비꼬는 만화’·‘아시아인 중에서도 한국 학생들을 묘사한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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