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뮤직뱅크’는 16일 6시 10분부터 모든 방송분을 녹화영상으로 송출했다.
한편 가수들은 생방송처럼 무대에 섰다. 팬들이 매서운 추위에도 무대를 보러와 무대에 서기로 결정했다.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파업을 통보 받아 깜짝 놀랐다”며 “무대는 차질 없이 잘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입력 2011-12-16 19:21
KBS 2TV ‘뮤직뱅크’는 16일 6시 10분부터 모든 방송분을 녹화영상으로 송출했다.
한편 가수들은 생방송처럼 무대에 섰다. 팬들이 매서운 추위에도 무대를 보러와 무대에 서기로 결정했다.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파업을 통보 받아 깜짝 놀랐다”며 “무대는 차질 없이 잘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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