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한섬
로열티 높은 브랜드 보유로 고수익성 지속되며 2012년 20여개의 신규매장 오픈으로 성장성이 제고될 전망이다. 또한 SK네트웍스와 중국 판권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마케팅력 부족으로 지지부진하던 중국사업도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 상승에 따른 실적개선이 전망된다. LTE 단말 라인업 확대와 2012년 LTE 전국망 구축으로 가입자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비용 절감폭도 커지면서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 전망이다
◇코스닥
△포스코ICT
포스코그룹 내 녹색성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구 포스데이타와 포스콘의 합병 시너지 창출이 본격화되며 높은 수주 증가와 함께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POSCO의 해외 제철소 건설의 최대 수혜주이다. 삼창기업 인수를 통한 원전분야 성장성, 해외 철도사업 성과, 구글과 제휴한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용 LED조명, 포스코건설과 함께 해외 인프라시장 동반진출 등의 긍정적 재료도 부각될 전망이다.
△JCE
프리스타일2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됨에 따라 라인업 확대에 따른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프리스타일 풋볼의 중국 서비스가 가시화되고 있다. 롤더스카이를 통한 모바일게임 부문 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다. 또한 최대주주인 넥슨을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 확대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