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英 공연, 흥분의 도가니 관객 줄줄이 실신

입력 2011-12-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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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브랜드 공연 '유나이티드 큐브'가 영국을 뒤흔들었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그날'은 지난 5일 영국 런던 오투 브릭스턴 아카데미(O2 Brixton Academy)에서 열린 '유나이티드 큐브' 공연 실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스트가 무대에 오르자 너무 흥분한 나머지 실신한 영국 관객들이 줄지어 공연장 박으로 실려나가는 모습이 공개돼 현지에서 K-POP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유나이티드 큐브' 영국 런던 공연에서는 비스트, 트러블메이커, 지나 등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로 런던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유나이티드 큐브 콘서트는 오는 13일 브라질의 상파울루에서 네 번째 공연을 이어간다. 이는 남미 대륙에서의 최초 K팝 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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