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라, 열애설 부인 "윤빛가람은 친한 동생"

입력 2011-12-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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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가 축구 선수 윤빛가람과 최근 불거진 열애설을 전면 부인했다.

18일 진보라는 한 언론을 통해 "평범한 또래 친구들처럼 함께 밥 먹고 좋은 만남을 가진 것 뿐 , 교제라고 말한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친한 동생처럼 성격이 잘 맞아 최근 종종 만남을 이어왔지만, 남자친구라고 말하기에는 어렵다"며 "가람이도 이렇게 인터넷 상에 화제가 되고 있는 것에 상당히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진보라는 윤빛가람과 롯데월드 모노레일에 함께 탑승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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