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美국가들, 재난대응 공동기금 조성

입력 2011-12-19 0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년 허리케인과 폭우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중미 국가들이 공동 기금을 마련해 재난에 대응하기로 했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중미 7개국 모임인 ‘중미통합체제(SICA)’ 회원국 외무장관들은 지난 16일 엘 살바도르에서 회의를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회원국들은 앞으로 조성되는 공동 기금으로 재난국가의 복구 작업과 기술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으며 SICA 재정과 사업 운영을 도울 실무팀을 꾸리기로 했다.

SICA는 1993년 과테말라와 온두라스, 니카라과, 벨리즈, 엘 살바도르, 코스타리카와 파나마가 협력강화 등을 위해 결성했으며 도미니카는 2004년부터 준회원국 자격으로 이 협의체에 참여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난대처 외에도 기후변화와 치안, 사회정책, 경제통합 등 다양한 문제가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3,000
    • +3.2%
    • 이더리움
    • 2,949,000
    • +4.69%
    • 비트코인 캐시
    • 760,500
    • +10.86%
    • 리플
    • 2,078
    • +8.51%
    • 솔라나
    • 124,400
    • +5.96%
    • 에이다
    • 393
    • +4.8%
    • 트론
    • 405
    • +1.25%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00
    • +11.17%
    • 체인링크
    • 12,720
    • +5.56%
    • 샌드박스
    • 125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