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더샵 그린워크', 한파 녹인 주택수요자 열기

입력 2011-12-1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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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오픈 후 3일간 약 1만7000여명 다녀가

▲포스코건설이 분양하는 '송도더샵 그린워크' 견본주택 내부. 관람객들이 유닛 관람을 위해 길게 선 풍경이 인상적이다.
지난 16일 견본주택을 오픈한 ‘송도 더샵 그린워크’가 연말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견본주택에는 오픈 후 3일간 약 1만7000여명이 다녀갔다. 2년 만에 송도국제업무단지 내에 공급되는 물량으로 중소형 중심 단지구성(약 85%)에 평균분양가가 인근 최저 분양가 수준으로 책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분석이다.

특히 59㎡와 84㎡A형의 두 가지 평면으로 마련된 세대 유닛 앞에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서 차례대로 관람하는 보기 드문 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 문의 수요자중 상당수가 분양가와 제품에 만족해 계약의사를 밝히고 갔다”며 “12월 분양 한파에도 계약률은 훨씬 선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의 평균분양가는 3.3㎡당 1199만원으로 책정됐다. 좀처럼 집값 회복이 이뤄지고 있지 않는 인천 송도동의 3.3㎡당 평균시세가 국민은행 기준으로 1272만원임을 감안하면 ‘파격’에 가까운 가격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청약접수는 1순위 21일, 2순위 22일, 3순위 23일 순으로 진행되며 계약일정은 내년 1월 4~6일 3일간 진행된다. 문의 1577-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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