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구리포천고속도로 1조4539억원 금융약정

입력 2011-12-19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DB산업은행은 19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구리~포천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1조4539억원의 금융약정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서 산업은행은 금융구조 설계와 관련한 금융자문사 역할과 정책금융공사, 기업은행과 함께 금융주간사 역할을 수행해 총 민간조달자금 1조7042억원 중 타인자본 1조4539억원에 대한 금융을 주선했다.

이번 금융조달에 성공함에 따라 사업시행사인 서울북부고속도로(주)는 내년 2월 공사에 착수하여 5년 후인 2016년말까지 구리포천고속도로를 완공하게 된다.

이번 고속도로 사업은 민자사업으로 지에스건설, 포스코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금융자문사로서 민자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금융구조를 설계하고 재무적투자자로서 참여해 재원조달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금융주간사로서 총19개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대주단 구성을 통해 금융주선을 성사시킴으로써 다시 한 번 시장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산업은행 PF센터 공세일 부행장은 “현재 금융주선 진행중인 상주~영천고속도로 사업 및 내년 예정인 인천~김포고속도로 사업의 금융조달에도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80,000
    • -1.46%
    • 이더리움
    • 3,109,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1.34%
    • 리플
    • 2,125
    • -2.03%
    • 솔라나
    • 129,900
    • +0.54%
    • 에이다
    • 403
    • -0.49%
    • 트론
    • 412
    • +1.48%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3.47%
    • 체인링크
    • 13,240
    • +0.84%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