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차석용, ‘생활용품 매출 1000억 브랜드 5개’

입력 2011-12-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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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
LG생활건강 생활용품 부문에서 매출 1000억원을 넘는 브랜드가 5개로 늘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처음으로 섬유유연제 샤프란과 여성용품 바디피트가 연간 매출 1000억원(소매가 기준)을 돌파해 테크, 엘라스틴, 페리오 등과 함께 1000억원대 생활용품 메가 브랜드를 총 5개 보유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생활용품 사업이 업계 최초로 연간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차 대표는 올 해 창의성, 편의성, 한방 프리미엄 등에 기반한 혁신적인 생활용품 출시로 트렌드를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섬유유연제 샤프란은 연간 매출이 지난해 850억원에서 올해 1150억원으로 약 35% 성장률을 기록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대 섬유유연제 브랜드로 등극했다. 초간편 티슈형태의‘샤프란 아로마시트’와 획기적인 농축 기술의 ‘샤프란 10배 농축’ 등 편의성 혁신을 통한 프리미엄 히트 제품을 연달아 출시한 결과다.

샤프란은 올해 1월 섬유유연제 사업 개시 32년 만에 업계 1위에 올랐다. 9~10월 시장점유율이 44.6%까지 상승해 2위 업체를 약 19% 포인트의 넓은 격차로 제치고 업계 1위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

여성용품 바디피트는 차별화된 한방성분 함유 프리미엄 컨셉트를 내세워 올해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바디피트 귀애랑’은 전통 비법에 근거한 한약성분 함유로 민감한 국내 여성들의 니즈와 맞아 떨어져 생리대 시장 진출 6년 만에 2위 브랜드로 약진하는데 원동력이 됐다.

바디피트 귀애랑은 국산 6년근 홍삼 파우더를 담은 ‘바디피트 귀애랑 천연홍삼’ 프리미엄 라인의 선전에 힘입어, 바디피트 브랜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0% 정도로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정애 LG생활건강 생활용품사업부장(상무)은 “샤프란, 바디피트 등 1000억원대 5개 생활용품 메가 브랜드는 상상력과 창의성을 통한 혁신의 대표적 성공 사례이다. 향후에는 프리미엄 및 친환경 생활용품 개발을 통해 독보적인 생활용품 1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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