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따라 유관 상임위인 국방위와 정보위, 외교통상통일위 등을 각각 열고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우여 원내대표에게 이 같은 관련 상임위의 긴급 소집을 지시했다고 국회 대변인실이 전했다.
입력 2011-12-19 13:18
국회는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따라 유관 상임위인 국방위와 정보위, 외교통상통일위 등을 각각 열고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황우여 원내대표에게 이 같은 관련 상임위의 긴급 소집을 지시했다고 국회 대변인실이 전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