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포스코엠텍, 인도네이사에 알루미늄 합작법인 설립

입력 2011-12-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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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엠텍(대표 윤용철)은 19일 열린 이사회에서 합작공장 설립을 골자로 하는 인도네시아 알루미늄탈산제 생산설비 구축 사업계획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장설립은 PT.KS-포스코 합작 제철소에 탈산제를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총 투자비용이 140억원 규모에 달하는 이번 사업은 포스코엠텍(지분 60%)과 알루미늄 전문 생산업체 디에스리퀴드(DS Liquid)의 공동출자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7월 인도네시아 찔레곤(Cilegon) 지역에 ‘포스코엠텍인도네시아(PT.POSCO MTECH INDONESIA)’사명으로 법인 설립을 마친 바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합작사업으로 향후 3~4년 내 연간 1만2000톤의 알루미늄 탈산제와 1만8000톤의 알루미늄합금 생산이 가능해진다”라며 “PT.KS-포스코 합작 제철소가 2013년 6월부터 시운전을 계획하고 있어 알루미늄 탈산제 생산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이에 따라 매출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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