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 北, 이틀동안 김정일 사망 비밀리에 부친이유는?

입력 2011-12-19 15: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김정일 지난 17일 사망한 김정일 위원장의 소식을 극비에 부친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9일" 김정일 국방 위원장은 지난 17일 오전 8시 30분 열차에서 이동 중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김 위원장이 사망한지 이틀이 지나도록 한미 정보 당국은 이러한 사실을 사전에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

심지어 북한의 대외 공관들도 역시 김 위원장의 사망사실을 미리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관계자는 12월 18일 오후 10시 54분(뉴욕시간) '시크릿 오브 코리아'와의 통화에서 "김 위원장의 사망소식을 방금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를 통해 접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김 위원장의 사상 사실 공개를 늦춘 것은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과 내부 동요를 막기위함으로 분석된다.

이틀동안 김위원장의 시신 부검과(18일) 장례절차와 공식발표에 대해 북한 당국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기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3: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25,000
    • -2.89%
    • 이더리움
    • 2,925,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1.03%
    • 리플
    • 2,053
    • -3.98%
    • 솔라나
    • 121,900
    • -4.62%
    • 에이다
    • 384
    • -2.78%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1.74%
    • 체인링크
    • 12,460
    • -3.26%
    • 샌드박스
    • 12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