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보통주 17만50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이 81만4790주(2.10%)로 늘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은 보통주 6만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이 64만2766주(1.66%)로 늘었고, 최대주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의 친인척 이지용씨는 보통주 23만5000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주식이 48만8441주(1.26%)로 줄었다.
입력 2011-12-19 18:52
LG상사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보통주 17만5000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이 81만4790주(2.10%)로 늘었다고 19일 공시했다.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은 보통주 6만주를 장내매수해 보유주식이 64만2766주(1.66%)로 늘었고, 최대주주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의 친인척 이지용씨는 보통주 23만5000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주식이 48만8441주(1.26%)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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