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누몰은 밤의 길이가 일 년 중 가장 긴 날로 완연한 겨울에 이르렀음을 뜻하는 ‘동짓날’을 맞아 야식으로 탁월한 다하누의 건강 간식 3종을 할인가로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2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의 행사 품목은 오랜 시간 다하누의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한 다하누 육포와 감자·단호박 고로케, 수제 떡갈비 등으로 구성했다.
다하누의 명품 한우를 기본으로 우리밀과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재배된 국내산 천연 재료를 사용한 어린이 영양간식 ‘다하누 고로케’는 하나 가격에 하나 더 1+1 이벤트로 1만2000원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아이들 반찬으로 탁월한 100% 한우 명품 수제 떡갈비(300g)는 기존 1만2900원에서 할인된 가격인 9700원에 제공된다. 화학조미료 등 일체의 첨가제를 넣지 않은 다하누 육포(50g)는 1봉지에 6000원, 10봉지에 5만35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