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가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일본 프로야구 진출에 이르기까지 18년간 총 연봉은 8875만6945달러(한화 약 104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박찬호가 1994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국내로 복귀하기까자 받았던 성적과 연봉액.
△ 1994년 LA다저스 (0승-0패 방어율11.25) 연봉 10만9000(달러)
△ 1995년 LA다저스 (0-0-4.50) 11만4000
△ 1996년 LA다저스 (5-5-3.64) 12만4000
△ 1997년 LA다저스 (14-8-3.38) 27만
△ 1998년 LA다저스 (15-9-3.71) 70만
△ 1999년 LA다저스 (13-11-5.23) 230만
△ 2000년 LA다저스 (18-10-3.27) 385만
△ 2001년 LA다저스 (15-11-3.50) 990만
△ 2002년 텍사스 (9-8-5.75) 688만4803
△ 2003년 텍사스 (1-3-7.58) 1300만
△ 2004년 텍사스 (4-7-5.46) 1400만
△ 2005년 텍사스/샌디에이고 (12-8-5.74) 1500만
△ 2006년 샌디에이고 (7-7-4.81) 1550만5142
△ 2007년 뉴욕 메츠 (0-1-15.75) 60만
△ 2008년 LA다저스 (4-4-3.40) 50만
△ 2009년 필라델피아 (3-3-4.43) 250만
△ 2010년 뉴욕 양키스/피츠버그 (4-3-4.66) 120만
△ 2011년 오릭스 버팔로스 (1-5-4.29) 220만
△ 총 18년간 총액: 8875만6945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