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시장 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20일 정부중앙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해 “환율 급변동 등 외환시장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밤새 유럽과 미국의 주식ㆍ외환시장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이 미친 영향은 아주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입력 2011-12-20 10:03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시장 안정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20일 정부중앙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해 “환율 급변동 등 외환시장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밤새 유럽과 미국의 주식ㆍ외환시장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이 미친 영향은 아주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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