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시티 오픈 100일 만에 매출 700억

입력 2011-12-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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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디큐브시티가 오픈 100일만에 매출 700억원억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디큐브시티는 지난 8월 26일 오픈 이후 100일 동안 총 700만명이 다녀가며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떠올랐다.

대성산업의 옛 연탄공장부지에 들어선 디큐브시티는 총 영업면적 6만5106㎡(약 1만9694평)의 규모로 다양한 패션 브랜드, 테마별 식당가가 위치한 백화점과 서남권 최초의 뮤지컬 전용 아트센터, 특1급호텔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디큐브백화점의 경우 국내 최초로 ‘ZARA’, ‘H&M’, ‘유니클로’ 등 3대 글로벌 S.P.A브랜드가 한 곳에 동시 입점되어 있으며, 스파이시칼라, 글래드뉴스, 스톤마켓, 아하바 등 디큐브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해외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어 차별화된 MD 구성으로 패션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디큐브시티 포인트 카드 누적 회원 수는 총 16만 명으로 이 중 70%가 20, 30대 여성 고객일 정도로 젊은 여성층의 이용률이 높다. 또한 지역별로는 인근의 구로, 영등포, 강서구 외에도 광명, 부천, 안양 등 수도권 서남부 거주 고객의 이용률이 높은 편이다.

또한 일반 백화점과 달리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365일 휴무 없이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의 고객은 물론 직장인들의 방문 빈도가 높다. 평균 주말 최대 방문객은 15만명으로 쇼핑, 먹거리 외에도 각종 콘서트 등 고객들의 문화생활을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어 연말에는 연인,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디큐브백화점 내에 위치한 뽀로로 테마파크는 12월 현재 하루 평균 1500~3000명 정도가 찾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디큐브시티 관계자는 “디큐브시티는 20, 30대 젊은 층, 가족단위의 고객을 중심으로 쇼핑과 문화생활,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몰링 스타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향후에도 서남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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