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식
임기는 1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최명식 신임회장은 문화일보 창간멤버로 20년간 골프담당을 해왔다. 한동안 사회부에서 시청을 출입했고 현재 체육부에 근무중이다.
1990년 설립된 한국골프라이터스협회는 중앙일간지 및 방송 골프전문기자 모임으로 매년 한해동안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골프선수에게 올해의 선수상, 사회공헌 및 획기적인 매출신장을 보인 골프관련 기업인에게 특별상을 수상하고 있다.
회원 입회자격은 일간지 및 방송에서 10년 이상 골프담당을 해온 기자를 원칙으로 한다.
한편 이날 12년차인 박민영 서울경제신문 기자가 신입회원으로 입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