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 KBS 아나운서 /연합뉴스
20일 방송된 ‘뉴스9’에는 이규원 아나운서가 조 아나운서를 대신해 민경욱 앵커와 함께 앵커석에 앉았다.
조 아나운서는 뉴스 진행을 원했으나 노조 파업 여파 때문에 이날 진행에서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사 측은 노조가 방해했다는 입장을, 노조 측은 조 아나운서가 스스로 결정한 일이었다는 뜻을 전해 양측이 대립 중이다.
한편 KBS 노조는 19일 0시를 기해 전면 파업상태다.
20일 방송된 ‘뉴스9’에는 이규원 아나운서가 조 아나운서를 대신해 민경욱 앵커와 함께 앵커석에 앉았다.
조 아나운서는 뉴스 진행을 원했으나 노조 파업 여파 때문에 이날 진행에서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사 측은 노조가 방해했다는 입장을, 노조 측은 조 아나운서가 스스로 결정한 일이었다는 뜻을 전해 양측이 대립 중이다.
한편 KBS 노조는 19일 0시를 기해 전면 파업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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