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우 미투데이)
김재우는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무리 잘생긴 척 하려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분장을 하고 시즌2를 도전한다. 열심히 한 만큼 멋진 결과가 있었음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우는 노인 분장을 하고 있으며 옆에는 강유미가 고운 할머니 분장을 했다. 강유미는 최근 양악수술로 예뻐진 미모로 화제가 된 만큼 공개된 사진에 대한 누리꾼의 반응은 뜨겁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옆에 미인은 누구?" "형 느낌나는 할아버지" "코미디 빅 리그 시즌2 기다리고 있는데 아 기대돼" "노력한 만큼 멋진 결과 있을겁니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tvN '코미디 빅 리그 시즌2'는 12월 24일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