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럭서스뮤직)
외모 지상주의에 빠진 한국 사회에 대한 비판을 담은 '섹시 돌'의 마스터링은 미카, 뮤즈, 지마로콰이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함께 작업한 유명 엔지니어 마젠 머래드가 맡았다.
클래지 소속사 플럭서스 뮤직은 "음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세계 최고의 스튜디오 중 하나로 꼽히는 영국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에서 마스터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클래지는 오는 1월 유명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레이션(협업) 콘텐츠를 담은 정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