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운영하는 델리카페 ‘빈스앤베리즈’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설탕 공예로 빚은 앙증맞은 디자인의 수제 컵케이크를 선보여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가격은 개당 7000원선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운영하는 델리카페 ‘빈스앤베리즈’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설탕 공예로 빚은 앙증맞은 디자인의 수제 컵케이크를 선보여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가격은 개당 7000원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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