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피는 채권자 안홍식씨가 “채무자 엘앤씨에 5억원 규모의 채권 변제를 요청했으나 채무자가 이에 불응했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파산신청의 내용을 파악 중에 있으며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파산신청이 기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1-12-21 20:43
엘앤씨피는 채권자 안홍식씨가 “채무자 엘앤씨에 5억원 규모의 채권 변제를 요청했으나 채무자가 이에 불응했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파산신청의 내용을 파악 중에 있으며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파산신청이 기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