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예고 캡처)

('라디오스타' 예고 캡처)
김경호ㆍ김연우ㆍ장재영ㆍ정성호가 지난주에 이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특유의 헤어스타일로 최근 ‘국민 언니’로 불리는 가수 김경호는 방송에서 ‘청순한 외모’ 때문에 성추행을 당할 뻔했으나 터프하게 제압한 경험을 털어놓을 것으로 전해졌다.
또 가수 김연우는 직접 댄스 실력을 선보여 좌중을 깜짝 놀라게 했고, ‘자기 자랑’을 끊임없이 늘어놓았다고 알려졌다.
개그맨 장재영은 ‘코붕이 쇼’와 ‘몸 개그’를 뽐냈고, 개그맨 정성호는 임재범 등의 완벽한 성대모사로 박수를 받았다.
이들이 출연한 ‘라디오스타’는 21일 밤 11시5분 MBC 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