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최 감독은 이날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가진 취임 기자회견에서 “일단 내년 2월 29일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해외파의 경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어 경기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국내파를 중심으로 팀을 꾸릴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1-12-22 10:15
최 감독은 이날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가진 취임 기자회견에서 “일단 내년 2월 29일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해외파의 경우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어 경기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국내파를 중심으로 팀을 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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