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유럽, 크루즈선·경비선 등 연이어 수주

입력 2011-12-22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TX유럽이 연말에 크루즈선과 특수선 부문에서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TX유럽의 자회사 STX프랑스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바이킹 오션 크루즈로부터 크루즈선 두 척 수주에 성공했다. 또 STX핀란드도 핀란드 국경수비대로부터 차세대 경비정 한 척을 수주했다.

크루즈선은 길이 230m, 폭 26.5m로 444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어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총 1332명이 탑승할 수 있다. 이 배는 2014년과 2015년 상반기에 인도 예정이며 지중해 항로에서 미국, 영국, 호주 고객들을 대상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STX핀란드가 수주한 경비정은 핀란드 라우마 조선소에서 건조, 2013년 11월에 선주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길이 96m, 폭 17m의 규모의 경비정은 액화천연가스(LNG)와 선박용 디젤유를 모두 연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쇄빙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에너지 효율과 선박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다양한 기술도 적용됐다.

STX관계자는 “이번 크루즈선 수주 등은 2012년 긍정적 신호로 판단되는바 내년에도 수주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TX프랑스는 이번 크루즈선 두 척 외에도 옵션 한 척에 대한 협의도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이사
박상준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28] 투자유의안내
[2026.01.28] 자본잠식50%이상또는매출액50억원미만사실발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8,000
    • +2.37%
    • 이더리움
    • 3,022,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8.17%
    • 리플
    • 2,079
    • -1.33%
    • 솔라나
    • 127,500
    • +3.74%
    • 에이다
    • 402
    • +2.55%
    • 트론
    • 409
    • +2.51%
    • 스텔라루멘
    • 2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4.4%
    • 체인링크
    • 13,000
    • +4.33%
    • 샌드박스
    • 134
    • +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