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주가, 신한금융 고평가·우리금융 저평가

입력 2011-12-22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방은행은 저평가…투자자 주의요구

국내 금융지주사 중 신한지주는 고평가된 반면 우리지주는 저평가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2일 가치투자를 위한 평가시스템인 펀다트랙의 분석 결과, 국내 은행의 적정주가는 신한금융지주가 11시 현재 4만550원 대비 14.04% 내린 3만4859원으로 제시됐다.

KB금융은 현재가 3만7000원에서 5.01% 하락한 3만5148원, 하나금융지주는 현재가 1만2850원과 비교해 11.25% 오른 1만4295원이 각각 제시됐다.

시중은행 중 외환은행은 현재가 7830원 대비 20.75% 상승한 9456원, 기업은행이 현재가 1만2850원 대비 11.25% 상승한 1만4295원으로 분석됐다.

한편 지방은행들은 저평가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은행은 현재가 4945원 대비 36.02% 상승한 6727원이 적정주가로 제시돼 은행업종 중 가장 저평가돼 있는 은행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BS금융지주는 현재가 1만1050원보다 5.28% 상승한 1만1633원이 제시됐다.

펀다트랙 유시우 대표는 “국내 대표은행인 신한, 하나, KB 등은 고평가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나, 우리금융과 지방은행들은 저평가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나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65,000
    • -1.62%
    • 이더리움
    • 3,095,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787,500
    • +6.85%
    • 리플
    • 2,117
    • -1.03%
    • 솔라나
    • 130,600
    • +1.32%
    • 에이다
    • 407
    • -0.25%
    • 트론
    • 410
    • +1.49%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19%
    • 체인링크
    • 13,240
    • +1.69%
    • 샌드박스
    • 133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