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조선 정상화 절차 밟을 듯

입력 2011-12-2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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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 정상화에 국민은행이 참여하지 않기로 했지만 우리은행의 참여로 정상화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성동조선해양 정상화에 동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이 성동조선해양 지원방안에 동의할 경우 의결지분이 75% 이상 확보하게 된다는 것.

정상화 방안이 부결될 경우 성동조선해양은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면 지원해야 할 부담이 더 커진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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