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어선 홍도서 실화 의혹 제기

입력 2011-12-23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홍도에 피항 중이던 중국 어선이 불꽃놀이를 하다 산불을 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오후 12시50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천연기념물 170호)에서 산불이 나 노송, 잣나무, 밤나무 등을 태우고 1시간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절벽에서 발화해 주민들은 피항을 위해 정박중인 중국 어선에서 불이 시작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에 동지에 불꽃놀이를 하는 풍습이 있어 이들이 불꽃놀이를 하다 불을 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화재 당시 홍도에는 강풍주의보로 외부에서 들어온 관광객이 없는데다 화재 현장 바로 앞에 중국어선들이 피항 중이어서 이런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96,000
    • -2.1%
    • 이더리움
    • 3,001,000
    • -3.57%
    • 비트코인 캐시
    • 761,500
    • -1.74%
    • 리플
    • 2,052
    • -3.48%
    • 솔라나
    • 123,600
    • -4.19%
    • 에이다
    • 387
    • -3.97%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2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1.89%
    • 체인링크
    • 12,620
    • -4.03%
    • 샌드박스
    • 12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