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가 이익이 증대될 것이라는 증권가 호평에 힘입어 강세다.
LG상사는 23일 오전 9시25분 현재 모건스탠리·한국·메릴린치증권 등을 통해 ‘사자’ 주문이 몰리면서 전날보다 1200원(2.5%) 오른 4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날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상사 탐방 결과 E&P사업에서 내년 증산(증액)될 수 있는 광구는 총 다섯 곳이며, GS리테일 상장으로 최소 74억원의 일회성 이익이 발생하고, 배당 가능 이익이 증대돼 주당 400원 이상의 배당이 실시될 것”으로 분석하며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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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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