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나사(NASA)
현지시간으로 20일 나사는 케플러 우조위성 망원경이 지구로부터 약900광년 떨어진 곳에서 지구의 쌍둥이 행성 케플러-20e와 케플러-20f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나사에 따르면 케플러-20e는 지구보다 약간 작고, 케플러-20f는 지구보다 약간 크다.
두 행성은 지구와 크기는 비슷하지만 표면 온도가 400℃에서 800℃ 사이로 생명체가 살기에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1-12-23 10:12
현지시간으로 20일 나사는 케플러 우조위성 망원경이 지구로부터 약900광년 떨어진 곳에서 지구의 쌍둥이 행성 케플러-20e와 케플러-20f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나사에 따르면 케플러-20e는 지구보다 약간 작고, 케플러-20f는 지구보다 약간 크다.
두 행성은 지구와 크기는 비슷하지만 표면 온도가 400℃에서 800℃ 사이로 생명체가 살기에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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