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23일 Prelude 사업 지분참여를 위해 호주 100% 지분을 가진 현지법인 설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Prelude 사업은 호주 북서부 해상에 Shell이 보유한 가스전을 연간 360만톤 규모의 Floating LNG(부유식 해상 액화플랜트)를 통해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입력 2011-12-23 10:51
한국가스공사는 23일 Prelude 사업 지분참여를 위해 호주 100% 지분을 가진 현지법인 설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Prelude 사업은 호주 북서부 해상에 Shell이 보유한 가스전을 연간 360만톤 규모의 Floating LNG(부유식 해상 액화플랜트)를 통해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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