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3일 한국거래소의 배터리사업 분사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배터리 사업을 분사할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
입력 2011-12-23 14:00
LG화학은 23일 한국거래소의 배터리사업 분사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현재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배터리 사업을 분사할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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