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주가 일본 수입 냉동고등어와 냉장명태에서 세슘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후 2시30부 현재 동원수산은 2500원(12.56%) 급등한 2만2400원을 기록중이며 신라에스지는 215원(5.61%) 오른 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한성기업, 사조대림, CJ씨푸드 등도 1~3% 이상 오름세다.
전일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일본에서 수입한 냉동고등어와 냉장명태에서 방사성 물질 세슘이 미량 검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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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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