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날인 24일 전국이 대체로흐리고 동해안과 남해안·경남중부 내륙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내리는 눈은 새벽에 서울과 경기도를 시작으로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이며, 제주 지방은 밤까지 이어지겠다. 호남 서해안 지방은 밤부터 다시 눈이 쏟아지겠다.
내일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6도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입력 2011-12-23 16:53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24일 전국이 대체로흐리고 동해안과 남해안·경남중부 내륙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내리는 눈은 새벽에 서울과 경기도를 시작으로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이며, 제주 지방은 밤까지 이어지겠다. 호남 서해안 지방은 밤부터 다시 눈이 쏟아지겠다.
내일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6도가 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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