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어부지리', 3500만원 밍크고래 굴러들어와

입력 2011-12-24 14: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해에서 죽은 채 잡힌 밍크고래가 3500만원에 팔렸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3일 지역 어선 선장 박모(61)씨가 지난 23일 오후 1시경 양양군 앞바다에서 길이 7.5m의 밍크고래가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것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고 속초 해경이 밝혔다.

이 밍크고래는 수협위판장에서 3500만원에 팔렸다. 현행법상 고래를 잡는 것은 불법이지만 죽은 상태로 발견된 고래의 유통은 허용된다. 해경은 불법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어민 박씨에게 고래의 유통 증명서를 발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영동 북부해상에서 죽은 채 잡힌 고래는 모두 43마리이며 밍크고래는 이번이 5번째다.

[사진=연합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0,000
    • +4.32%
    • 이더리움
    • 3,039,000
    • +6.74%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11.47%
    • 리플
    • 2,104
    • +3.04%
    • 솔라나
    • 127,500
    • +5.37%
    • 에이다
    • 403
    • +4.13%
    • 트론
    • 407
    • +2.52%
    • 스텔라루멘
    • 236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7.94%
    • 체인링크
    • 13,110
    • +6.5%
    • 샌드박스
    • 132
    • +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