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창 금호타이어 전무 부사장 승진

입력 2011-12-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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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0명 임원 승진인사 단행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인 박세창(36·사진) 금호타이어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로써 금호아시아나그룹도 본격적인 3세 경영시대를 맞게 됐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3일 박세창 전무의 부사장 승진을 포함한 20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박세창 부사장은 휘문고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MIT 공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지난 2002년 아시아나항공 자금팀 차장으로 입사한 이후 그룹 전략경영담당 이사를 거쳐 지난해 9월 금호타이어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전무로 승진한 지 1년만에 올해 부사장으로 승진한 것.

박 전무는 금호타이어 실적개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으며, 앞으로 금호타이어 영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승진명단은 다음과 같다.

<승진>

◇부사장 △박세창

◇전무 △변영남 △신용식 △이길희 △조재석

◇상무 △구홍찬 △박복수 △이동재 △진상일 △최해억

◇상무보 △강 욱 △김경진 △김명환 △박경석 △이상규 △임돈순 △정창중 △주경태

◇연구위원 △강정구 △장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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