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김재중이 크리스마스를 '나홀로 집에'서 보냈다며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김재중은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냈을까?"라며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김재중이 공개한 '나홀로 집'은 파스텔톤의 깔끔한 바닥과 벽, 소소한 소품들에서 럭셔리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는 "난 이렇게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왜 저의 모습만 보이지 않냐구요..? 트레이닝복에 너덜한 티셔츠. 음 상상에 맡길게요. 아무튼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