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에서 `흑룡의 해'인 2112년 임진년(壬辰年)을 향해 태양이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릴 전남 여수 신항은 현재 각국 전시장과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이 건물들은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내년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여수 신항 일대에서 열린다.연합뉴스
입력 2011-12-26 10:49
여수 오동도에서 `흑룡의 해'인 2112년 임진년(壬辰年)을 향해 태양이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가 열릴 전남 여수 신항은 현재 각국 전시장과 관람객을 위한 편의시설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이 건물들은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내년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여수 신항 일대에서 열린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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