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민재 미래에셋증권 은퇴자산추진본부 본부장.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연말 일체의 계열사 지원없이 누적적립금 1조원 돌파라는 금자탑을 쌓은데 이어 지난 10월 적립금(자산관리기준) 1조3000억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해 업계 1위 사업자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 밖에도 미래에셋증권은 10월말 기준 운용관리기준 가입자수(365,651명), DC적립금(4,311억), 실적배당상품 적립금(3642억) 등 퇴직연금시장에서 ‘업계1위’라는 수식어를 대부분 독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계열사의 도움이나 대출관계 등을 앞세우지 않고 자산관리 역량과 투자전문그룹으로서의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본질에 충실한 퇴직연금을 표방해왔다.
미래에셋증권에 있어 연금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매우 가치있는 영역이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은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책임감 있게 최고수준의 서비스로 고객 감동은 물론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운용과 평안한 노후를 위한 최선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