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무야 따뜻하지'라는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다람쥐로 추정되는 동물 한마리가 나뭇가지 위에 매달려 꼬옥 안아주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근데 너무 추워보여 안타깝다" "자기 몸을 희생해 나무를 감싸주는 것 같네…사랑스러워" "완전 귀여워~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자꾸 눈에 밟힌다" 등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1-12-26 13:08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무야 따뜻하지'라는 제목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다람쥐로 추정되는 동물 한마리가 나뭇가지 위에 매달려 꼬옥 안아주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근데 너무 추워보여 안타깝다" "자기 몸을 희생해 나무를 감싸주는 것 같네…사랑스러워" "완전 귀여워~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자꾸 눈에 밟힌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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