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메아리' 탄생 비화 밝혀져… 하마터면 묻힐 뻔?

입력 2011-12-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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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보경의 신곡 '메아리'의 탄생 비화가 밝혀졌다.

'메아리'는 한국음원저작권협회(KOMCA)의 정식 후원을 받아 진행한 소리바다 작곡가발굴프로젝트 'I Am a MUSICIAN' 2탄의 당선 앨범으로 누리꾼∙소속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곡이다.

그러나 '메아리'를 작곡한 팀 'lovecity(차승민 정수민)'는 작곡가발굴프로젝트 1탄 때도 응모를 했었으나 초반에 아쉽게 탈락하면서 위기에 처했다고 전해졌다.

이에 한때 도전을 포기할까도 생각했으나 노심초사 끝에 2차 작곡가발굴 프로젝트에 재도전하며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상금과 더불어 김보경의 '메아리'로 자작곡 앨범 발매의 감격을 누리게 되었다.

소속사 소니 뮤직은 예상했던 것보다 '메아리'의 반응이 너무나도 폭발적이라서 방송과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여 차기 앨범을 준비하느라 방송은 자제하려 했던 계획을 수정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깊은 고민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보경과 같이 진행되었던 TIM의 앨범은(송영호 당선) 제작을 준비하고 있으며 1월 중순경에 발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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