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약보합…外人 닷새만에 ‘팔자’

입력 2011-12-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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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반등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닷새만에 순매도에 나선 외국인이 하락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동반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26일 전일대비 0.58%, 1.40포인트 내린 241.70으로 장을 마쳤다.

주말 뉴욕증시가 경기 회복 기대감에 오름세로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강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했다.

하지만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하락반전,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외국인이 3626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038계약, 1287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94로 전거래일에 비해 소폭 개선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37억원, 145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82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13만1736계약, 미결제약정은 1995계약 줄어든 8만878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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