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 덕에…외국인 국내지출 크게 증가

입력 2011-12-2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관광객이 늘면서 외국인의 국내소비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7일 올 3분기 비거주자의 국내소비지출이 전분기 대비 37.4%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분기 -20.7%, 2분기 2.7%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명목금액으로는 3조4000억원을 기록했고 국내총생산(GDP) 대비 기여도는 0.3%포인트로 나타났다.

한은은 비거주자 국내소비지출 증가는 중국과 일본 관광객이 원화 약세(환율 상승) 등으로 크게 늘어난 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중국인의 올 3분기 국내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8.0% 늘어 전분기 증가율은 8.1%를 크게 웃돌았다. 일본 관광객은 같은 기간 22.1% 늘었다.

한은은 중국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해외여행 지출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한류 확산, 쇼핑거리 확충 등 관광활성화를 통해 GDP 대비 비거주자의 국내소비지출을 계속 늘려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61,000
    • -2.95%
    • 이더리움
    • 2,831,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735,500
    • -4.11%
    • 리플
    • 1,993
    • -1.97%
    • 솔라나
    • 113,900
    • -3.31%
    • 에이다
    • 382
    • +0.26%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27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5.49%
    • 체인링크
    • 12,190
    • -1.53%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