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7일 오전 러시아 조난 어선을 구조 중인 아라온호에서 관찰된 아델리펭귄들이 해빙 위의 눈밭에서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위치는 남위 74도 57분, 서경 159도 16분. 연합뉴스
27일 오전 러시아 조난 어선을 구조 중인 아라온호에서 관찰된 아델리펭귄들이 해빙 위의 눈밭에서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위치는 남위 74도 57분, 서경 159도 16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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